8일 동부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테스텍에 대해 하이닉스가 설비투자를 재개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출입통제시스템과 도어락,스마트 카드 등 지문인식 보안사업을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왔으며 공항 및 항만 관련 출입통제시스템, 전자주민증 등 국책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