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에서 7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안보회담이 열린 가운데 수천명이 회담장 주변에서 전쟁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회담에서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방장관은 나토의 이라크내 역할확대를 요청했고,요슈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은 반대로 맞섰다.


/뮌헨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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