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제3회 카타르 도요타컵23세 이하친선대회 4강과 결승 시간이 변경됐다. 대회 주최측은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4강전 첫 경기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0시 25분으로, 다음 경기는 22일 오전 1시에 여는 것으로 경기 시간을 앞당겼다. 당초 일정은 22일 0시와 오전 2시였다. 또한 3-4위전은 23일 오후 10시 25분, 결승전은 24일 오전 1시 벌어진다. =한국전 첫 골 선수는 32살 노장= 0...한국과의 대회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선취골을 뽑은 모로코의 부샤이브는 32살로 지난 시즌 카타르리그 득점왕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부샤이브는 스페인대표팀에서 주장을 지냈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비수로 뛰었던 이에로와 카타르프로축구 알라얀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jc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