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부동산종합대책'으로 서울 강남 아파트시장이 전반적인 침체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곡동 타워팰리스의 인기는 전혀 꺾이지 않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에 따르면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타워팰리스3차 47평형의 분양권 시세가 현재 9억~11억원을 형성,분양가 3억4천2백만원에 비해 무려 1백92%나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입주시점의 분양가 프리미엄으로는 일반아파트와 주상복합을 통틀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지금까지의 기록은 지난 2002년 입주시 분양가 대비 1백63% 오른 타워팰리스1차 35A평형이 갖고 있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