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디지털멀티미디어 컨텐츠 사업 강화및 전송기술 확보를 위해 퓨처밸리를 인수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퓨처밸리의 주식 20만주를 52억원에 취득해 지분 100%를 확보할 계획이며 출자 예정일은 내년 1월 5일이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