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KTF 3분기 실적이 어느정도 수요 가능할 것으로 추정하는 반면 SK텔레콤과 격차을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진단했다. 영업마진은 18.6%로 2분기 21.4%대비 소폭 낮아지고 순익규모는 전분기대비 22%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2만6,000원으로 보유 지속.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