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플레너스 주가전망 '헷갈리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엔터테인먼트주인 플레너스의 향후 전망을 놓고 증권사들 간에 투자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플레너스가 인수한 게임업체 넷마블의 탁월한 수익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적정가 3만4천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실적부진에 대한 우려는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돼 최근의 주가 조정은 저가 매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부증권도 이날 "내년부터 영화 사업부문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3만4천원에 매수를 추천했다. 외국계 증권사인 JP모건증권도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실망스러웠지만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공격적으로 매수할 것을 권했다. CLSA증권 역시 '황산벌' '실미도' 등의 신작 영화로 4분기 영화부문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대우증권은 이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리며 게임부문의 성장 둔화와 영화부문의 영업 리스크로 4분기 영업이 호전되기 힘들 것으로 평가했다. 한양증권도 3분기 실적이 실망스럽다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적정가 2만7천원을 제시했다. 메리츠증권 역시 '매수' 의견은 유지했지만 "영화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가를 종전 4만원에서 3만5천원으로 내렸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뉴욕증시 상승…불확실성 해소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시장은 강세로 반응했다. 주요 불안 요인이었던 판결이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이다.2...

    2. 2

      "열흘 안에 결판" 트럼프 한마디에…주가 들썩이는 종목 [종목+]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방산주가 강세를 나타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9만3000원(8.09%) 오른 12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시가총...

    3. 3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