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8:49
수정2006.04.04 08:52
▨하나로항공은 '지중해 3국 10일'배낭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1호인 그리스 파르테논신전,세계 7대 불사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 피라미드 등과 터키 이스탄불의 유적을 둘러보며 동서양 문화와 문명의 흐름을 더듬는다.
보스포러스해협 유람도 즐긴다.
전일정 가이드 동행.
11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출발한다.
1인당 2백94만원.
(02)734-31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