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밤 낮을 구분해 원하는 시간대에 자동으로 방향제를 분사해 주는 '파르텔 자동분사 방향제'를 내놨다. 7.5분 15분 30분의 작동 시간 간격대 가운데 원하는 상태를 골라 쓸 수 있고 야간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고. 자동분사 기계와 방향제로 이뤄져 있으며 한번 건전지를 교체하면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시원한 호흡' '활기찬 기분' '상쾌한 기분' 등 3가지 향이 있다. 한 세트 1만9천5백원.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