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증권이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4일 UBS증권은 삼성전기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9월 MLCC출하가 8월보다 개선됐으며 MLB 와 BGA 사업부 마진도 급격히 올라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또한 인원 감축에 촛점을 맞춘 구조조정이 진행중. 투자의견을 중립2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4만1,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