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에 대해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회복세가 중국 법인 실적과 노후차량 증가에 따른 타이어 교체 수요덕에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800원으로 제시. 서 연구원은 원재료 90%를 달러로 결제하고 있어 원화 강세 우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