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21(대표 장종엽)은 렌즈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는 무테 안경테 '아스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립형 장치로 렌즈를 고정시켜 가공과정에서 렌즈의 균열을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02)941-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