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21, 렌즈에 구멍 안뚫는 무테 개발 입력2006.04.04 04:59 수정2006.04.04 05: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엘21(대표 장종엽)은 렌즈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는 무테 안경테 '아스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클립형 장치로 렌즈를 고정시켜 가공과정에서 렌즈의 균열을 방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02)941-775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주하던 카니발 "대안이 없다" 했는데…팰리세이드 등장에 '긴장' 현대자동차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의 9인승 출시 예고로 기아 레저용 차량(RV) 카니발이 긴장하고 있다. 카니발은 올해 기아 중형 SUV 쏘렌토 다음으로 많이 팔린 국내 인기 모델이다.9일 현대... 2 계속되는 환율 불안…달러-원 환율 새벽에 1435원 마감 달러-원 환율이 불안한 국내 정치 상황을 반영하며 야간 거래에서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1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주간거래 종가(오전 9시~오후 3시 30분) 대비 15.80원 급등한... 3 오레오 쿠키 몬델레즈, 허쉬 초콜릿 인수 추진 오레오 쿠키 제조업체인 몬델레즈 인터내셔널이 미국의 대표적 초콜릿 제조사 허쉬 인수를 추진중이다. 이 두 회사가 합병되면 매출이 약 500억달러에 달하는 거대 식품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9일(현지시간)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