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01:22
수정2006.04.04 01:26
문화관광부 이창동 장관은 28일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신임위원 20명을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3년간 간행물윤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임시위원회를 열어 김종심 전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위원은 다음과 같다.
▲김종심 전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위원장
▲이혜성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
▲이심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치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안영도 언론인권센터 언론피해구조본부 본부장
▲임영숙 한국여기자클럽 회장
▲김춘미 한국일본학회 회장
▲장옥환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허창성 한국전자출판협회 명예회장
▲주완수 우리만화연대 회장
▲이군현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정은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편집실장
▲장하진 한국여성개발원 원장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이행자 대한YWCA연합회 회장
▲송보경 국제소비자기구부회장
▲조병량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회장
▲이성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
▲손혁재 참여연대 운영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