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사례공개 없던일로".. 공인중개사協 입력2006.04.04 00:06 수정2006.04.04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의 대규모 입회조사에 반발해 고위공직자투기사례를 공개하겠다던 대한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부원)가 당초 방침을 번복,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 협회 관계자는 13일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협회 회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고위공직자 투기조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친환경 캠페인'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왼쪽 세 번째)이 12일 환경부 주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운동이다. 2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 30주 만에 멈췄다 대출 규제에 따른 매물 증가에 탄핵 정국 혼란까지 겹치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약 7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가 얼어붙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서울에서도 일부 지역 ... 3 2030 어디에 집 샀나 보니…강서·송파·노원·동작에 '집중' 올해 들어 강서구와 노원구 등 빌라(연립·다세대)를 비롯한 노후 주택이 밀집한 서울 내 지역에서 2030세대의 주택 매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부터 시중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405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