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이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코닝클래식 3라운드 18번홀 버디를 낚은 뒤 갤러리의 박수에 보답하고 있다.


강수연은 이날까지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8위에서 공동 7위로 1계단 올라섰다.


/(코닝<미 뉴욕>=A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