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초동 상가건물=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1백평,연면적 3백45평,지하1층 지상6층 건물.8m 도로에 접해 있고 인근에 업무 및 상업용 고층 빌딩이 밀집해 있어 임대수익용으로 적당하다. 융자 8억원과 보증금 1억5천만원에 월 1천9백4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7억원.(02)3443-7800 ◆충북 청원군 문의면 덕유리 임야=청남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1만7천여평 임야.청남대 개방으로 최근 개발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대청호 수몰지역 문화재를 모아놓은 문의문화재단지 옆에 위치한다. 대청호 전망이 양호해 요양소나 종교시설로 적합하다. 평당 3만원.(042)253-9027 ◆경기 수원시 연무동 상가주택(원룸)=경기대학교 정문에서 5분 거리.대지 90평,연면적 2백평의 4층 상가주택.1층은 상가로 사용중이며 2∼4층은 원룸 16가구로 이뤄져 있다. 융자 1억5천만원과 보증금 4억원에 월 4백10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8억6천만원.(031)212-8215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대지 4백평,연면적 5백평,지하1층 지상4층 빌딩.35m 대로변 코너에 위치한다. 근린생활시설로 임대 중이며 외부로의 교통이 편리해 사옥용으로 적당하다. 주변은 오피스 빌딩과 음식점 등 상가로 형성되어 있고 배후지는 아파트와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1백18억원.(02)6677-7114 ◆경기 양평군 양서면 대지=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1만6천평의 별장 부지.팔당대교를 끼고 있어 전원주택 및 별장지로 적당하다. 주변 시세는 1백만원대.8m 도로에 접해 있어 진입이 용이하다. 55억원.(02)552-8358 ◆서울 강남구 삼성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3백평,연면적 1천평의 6층 빌딩.오피스 병원 상가 등의 임대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공실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투자에 적당하다. 보증금 12억5천만원에 월 5천8백만원의 임대료를 받고 있다. 90억원.(02)508-7797 ◆서울 강남구 삼성동 나대지=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걸어서 4분 거리에 위치한 2백60평의 나대지.12m 도로에 접해 있고 즉시 건축이 가능하다. 코엑스 아셈타워 무역센터가 근접해 있어 업무용 빌딩으로 적당하다. 50억원. (02)557-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