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증권이 대우증권에 대한 중립을 유지했다. 21일 모건은 대우증권 02회계년도 실적이 자사 추정치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종전 시장중립과 목표가 4,7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