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은 문화관광부가 추진중인 국가문화유산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의 4차 사업을 17일 수주했다. 4차 사업에선 전국 25개 박물관의 데이터베이스(DB)와 사이버박물관,유물 대상체의 3차원 그래픽 및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