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소비재 업종에 대해 비중축소를 유지했다. 17일 CLSA는 지난 2주간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와 소비재업 주가가 13% 상승하는 긍정적인 뉴스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10개의 소비관련 지표중 9개가 부정적이며 소비자가 체감하는 소비심리지수도 여전히 비관적이라고 밝혔다. 소비재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