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증권이 한국 경기가 2분기 일시 반등후 하반기 다시 하강할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경기 바닥 시점을 올해 후반 또는 내년초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