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16일 JP모건은 엔씨소프트의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3% 감소를 예상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보너스 지급 축소로 전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리니지2 출시가 올해 3분기부터 주가 상승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비중확대및 목표주가 19만5,000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