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증권이 한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크레디리요네는 2월 한국전력의 실적에 대해 전년대비 전력수요가 12.4% 증가하고 매출이 19.5%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올해 수입석탄 가격을 낮은 가격에 계약한 점과 최근의 유가 하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목표가격 2만3,000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