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이 경기도 일산 사리현동에서 분양한 '일산 동문 굿모닝힐'아파트가 수도권 2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26,31A·B평형 가운데 31B평형(2백97가구)은 고양시 2순위까지 3백80명이 청약,1.2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1A평형(1백80가구)과 26평형(78가구)은 수도권 2순위에서 각각 2.19 대 1과 1.05 대 1로 청약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