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실적 10-15% 줄어 .. 동원증권 입력2006.04.03 11:43 수정2006.04.03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원증권은 5일 패션업계가 올 1분기에 평균 10∼15% 가량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대형 의류업체 가운데 한섬은 매출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신규 브랜드와 주5일 근무제의 수혜를 받는 아웃도어 의류를 다수 보유한 FnC코오롱과 F&F는 플러스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증권가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에 6%대 강세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6%대 강세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700원(6.07... 2 "홈플러스 영업력 약화 예상"…이마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가 강세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이 약화돼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이어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2800원(3.68%)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아이씨티케이, 양자보안칩 대량생산 개시 소식에 상한가 아이씨티케이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이 풀 탑재된 i511DN 보안칩을 출시하고 양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가격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