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킴 클리스터스가 12일(한국시간) 벨기에 엔트워프에서 열린 WTA 프록시머스 다이아몬드게임에서 스위스의 미리암 카사노바를 맞아 강력한 스트로크로 공격하고 있다.


/엔트워프(벨기에)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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