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29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5천9백만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5월30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9만6천765주(0.88%)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