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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룸.다세대 주택 시세] 소비심리 위축...거래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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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원룸주택 거래가 부진하다.


    일선 중개업소들은 거래감소 이유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꼽고 있다.


    거래가 많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공급물량은 풍부한 편이다.


    서울 영동시장 주변에 밀집돼 있는 논현동 원룸주택촌 일대는 신축건물의 대량 공급으로 수요자가 원하는 시기와 조건에 맞춰 집을 구할 수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거래가 크게 줄어 들었다.


    13평기준 보증금 1천만원에 월 임대료 7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오렌지공인 전석희 실장은 "현재와 같은 거래부진은 연말로 다가서면서 서서히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일대 원룸주택은 1년거래의 70%정도가 매년3월께 이뤄진다.


    벤처공인 김동수 대표는 "이런 지역특성 때문에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수요보다는 공급이 많아진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연희동일대 원룸주택의 70%가량은 전세로 계약이 이뤄지는 특징도 있다.


    서울 송파구 삼전동일대 원룸주택도 거래가 부진한 편이다.


    푸른솔공인 송원정 부장은 "강남지역으로 출퇴근하는 20~30대 직장인이 삼전동일대 원룸주택의 주수요층인데 경기위축으로 지난달에 비해 거래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13평기준 전세는 5천5백만원,월세로는 보증금 1천만원에 월 45만~5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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