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47
수정2006.04.02 22:50
토미환경은 경기도 양평읍 오빈리 비행기카페 인근에 조성한 전원주택지 28필지를 분양 중이다.
단지 이름은 양평푸르메.
필지당 대지 면적은 2백5∼3백50평이며 평당 분양가는 75만원선이다.
계약자가 직접 전원주택을 짓거나 시공사인 삼성에버랜드에 맡길 수도 있다.
단지 내 방범시스템은 전문업체에서 구축한다.
5백여평 규모의 공원 및 산책로,야외파티장 등이 마련된다.
(031)771-9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