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반이후 계속되는 식량난으로 북한 어린이의 출석률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12일 경기도 안성 탈북자정착지원시설인 하나원에서 탈북 유아들이 교육관내 유아실에서 놀이를 즐기고 있다.


(안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