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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에셋 사업관리기법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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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에셋이 공사중단된 건물을 인수,대형 백화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에서 보여준 상품기획 및 자금유치 등의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기법이 업계에서 화제다. 국내1호 민간자산관리회사인 JW에셋은 동아건설이 중동신도시에서 공사중단한 연면적 6만여평 규모의 건물을 4백60억원에 매입했다. 건물인수 후 설계변경을 통해 건물 규모를 4만5천여평으로 줄여 다시 시공키로 결정했다. JW에셋은 설계변경을 마친 후 주요 임차인으로 현대백화점과 극장운영업체인 멀티플렉스를 확보했다. 현대백화점의 경우 20년 장기임차에다 20년 뒤에는 10년간 재계약을 맺을 수 있는 옵션방식을 취했다. 현대백화점과 멀티플렉스가 사용키로 한 면적은 건물전체의 70%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예상되자 네덜란드계 부동산투자회사인 로담코가 투자를 결정했다. 로담코는 전체 사업비용 1천8백억원 가운데 30%를 출자,건물소유권을 넘겨 받았다. 로담코가 출자하자 국내 보험회사와 은행이 사업비용의 70%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조달키로 했다. JW에셋은 또 입찰방식으로 시공회사를 정할 경우 공사비용을 당초 예상보다 15%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W에셋은 내년 8월 건물 준공 이후 투자자에게 연간 20%안팎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h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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