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43
수정2006.04.02 16:45
밀레바이오세라믹은 점토를 주원료로 사용해 에너지 절약 및 층간소음 감소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랫목 구들장'을 출시했다.
점토 이외에 옥 숯 황토 마그네시아 질석 등의 원료를 첨가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성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을 표준화시켜 건설업체들이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당 9만3천5백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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