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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 247조 .. 올 상반기 35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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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하반기 이후 아파트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올 상반기 서울지역 아파트 시가 총액이 35조원 가량 늘어났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www.neonet.co.kr)는 전국 9천15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매매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서울의 아파트 시가총액이 작년말 2백12조2천7백여억원에서 올해 6월말 현재 2백47조1천2백여억원으로 34조8천5백여억원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구(區)별로는 강남구 아파트의 가구당 매매가격이 4억6천2백64만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초구(4억6천2백9만원) 용산구(3억9천1백83만원) 송파구(3억5천6백29만원) 등의 순이었다. 노원구가 1억4천9백21만원으로 가장 쌌다. 분당 일산 평촌 중동 산본 등 5개 신도시의 시가 총액은 지난해 말보다 7조1천3백82억원 상승한 56조8천6백여억원을 기록했다. 가구당 매매가는 분당이 2억7천7백4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일산과 평촌이 1억9천만원대,산본과 중동은 1억5천만원대의 평균 매매가를 보였다. 경기도는 시가 총액이 1백14조4천4백여억원으로 6개월 전보다 12조3천3백62억원 증가했다. 또 경기도에서 가구당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시·군은 과천시로 3억3천5백82만원이었으며 가장 싼 곳은 동두천시로 5천9백17만원이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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