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왼쪽)와 포르투갈 영화배우 카타리나 푸르타도가 18일 뉴욕 유엔본부의 "유엔친선대사 모임"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