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통신공업,4.4억원 기간전송망 설비납품 계약 입력2006.04.02 14:49 수정2006.04.02 14: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우통신공업은 28일 하나로통신과 4억4천9백만원 규모의 2.5G 기간전송망 설비납품 설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11일까지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