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SK텔레콤[17670]의 무보증사채신용등급을 AA+로 신규 평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은행[05280]의 후순위금융채는 A에서 A+로 상향 조정됐고 대한제당[01790]의 무보증사채는 BBB로 유지됐다. 백광산업[01340]의 무보증사채는 BB로, 외환카드[38400]의 무보증사채는 AA로 각각 평가됐고 기업은행[24110]의 중금채는 AAA로 평정됐다. 한기평은 진흥기업[02780]의 무보증사모사채에 대해서는 BB로 유지했고 한미은행[16830] 금융채를 AAA로 평가했다. 휴먼이노텍[13630]의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는 CC에서 C로 하향됐고 한국토지신탁[34830]의 무보증사채는 BBB-로 유지됐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