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호남석유[11170]의 기업어음(CP)과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1과 AA-로 평가한다고 6일 밝혔다. 동부제강[16380]의 무보증사채는 BBB-로, 현대캐피탈의 무보증사채와 CP는 각각A+와 A2+로 평가됐다. 한기평은 대한유화의 무보증 사모사채에 대해서는 BB+로 유지했고 삼성종합화학의 무보증사채와 신동아건설의 CP를 각각 BBB와 B로 평가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