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즈넷(대표 허지회)은 최근 영어 일어 중국어 e메일을 3시간 내에 한글로 번역해 보내주는 '사이버 번역비서'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이버 번역비서 사이트(www.itrans.biz)에 접속,외국어 e메일 번역을 의뢰하면 이를 번역해 결과를 사용자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