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은 차입금 상환 및 투자이익 회수를 위해 보유중인 KT프리텔 지분 5만230주(21억7백만원)를 처분했다고 23일 밝혔다. 처분후 이건산업의 KT프리텔 지분은 0.02%(5만156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