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중공업은 지난해 매출액이 842억2천672만원으로 전년동기의 701억9천868만원보다 20%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세원중공업 관계자는 이같은 좋은 실적을 올린 것은 수주물량이 안정적으로 늘어나고 수출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