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흥캅셀은 28일 가격안정 및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1월28일까지 1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4만8천30주(7.59%)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