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건설이 강북구 번동에 지을 33평형 2백72가구에 대한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토지매입 계약과 건축심의를 마쳤다. 분양가는 1억5천9백만원.드림랜드와 오동공원이 단지와 가깝고,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을 이용하기 쉽다. 인근 시세보다 분양가격이 3천만원 정도 저렴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02)996-9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