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4:58
수정2006.04.02 05:00
남광토건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인 '삼성동 플래티넘'의 로열층 10가구를 특별분양한다.
21층 가운데 전망이 양호한 10층 이상의 55,57평형으로 당초 토지주들에게 배정됐던 물량이다.
분양가는 평당 1천만원선.전용률이 82%로 일반아파트 수준이다.
아파트 남쪽엔 선릉공원이 인접해 있고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02)558-7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