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주)인콤은 지난 26일 (주)넥스턴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업무협정에 따라 넥스텐은 정맥인식기를 공급하고 인콤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25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