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9일 음식료업종에 대해 "국내 경기하강국면에서 다른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는 경기방어적 성격이 두드러진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개별기업에 대한 평가에서 대신증권은 제일제당,담배인삼공사,두산,동양제과,롯데칠성음료,삼양제넥스 풀무원,동원산업은 매수 하이트맥주,롯데제과,롯데삼강,남양유업,대한제당,대한제분,우성사료는 중립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