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코정보통신은 7일 대주주인 KTB네트워크가 지난달 7일부터 이날까지 11회에 걸쳐 벨코정보통신 주식 8만주(1.49%)를 장내 매각했다고 금감원에 신고했다. 이로써 KTB네트워크의 지분율은 7.03%에서 5.54%로 내려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