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진 전원이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으로 구성된 공인중개사 시험 최종정리특강이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사 부설 '한경부동산 대학'은 26일 '2001년도 공인중개사시험 최종정리특강'을 다음달 1,2일 이틀동안 연다고 밝혔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며 강의장소는 잠실 교통회관 대강당이다. 특히 부동산학 공법 중개업법 등 분야별 강사진 전원을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한 교수들로 구성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2백명 내외다. 수강료는 9만5천원(교재비 포함). (02)761-9113, 761-5073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