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은 1일 정밀기계제조업체인 디이엔티(대표 신한철)에 4억6천9백만원을 출자,지분 39.08%를 취득하고 계열사에 편입시켰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미래산업의 계열사느 8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