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피혁은 3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 6개월이며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10만2천140주(1.67%),17억3천933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