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옥타소프트,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입력2006.04.02 00:06 수정2006.04.02 0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e금융 솔루션업체인 옥타소프트는 삼성SDS와 함께 외환은행 등이 설립한 MP&T사의 전자상거래 금융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MT&T는 B2B(기업간)전자상거래에 필요한 결제 보증 위험관리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해외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국제적인 전자상거래 결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싸이월드 사업권과 자산을 인수한 싸이커뮤니케이션즈는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제공 2 BCG "韓 인공지능 경쟁력…말레이와 같은 2군 수준"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이 ‘2군’으로 분류된 보고서가 나왔다.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AI 성숙도 매트릭스’ 보고서를 11일 발표했다. 73개국의 AI 도입... 3 SK, 신약개발 속속 성과…뇌전증 신약 美서 '돌풍' SK그룹의 바이오 뚝심은 신약 개발에서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는 미국에서만 매 분기 1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내년 미국 시장 점유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