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안테나] 佛영화 '타인의 취향' 선전 입력2006.04.01 23:50 수정2006.04.01 2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단독개봉중(2백98석)인 프랑스 영화 "타인의 취향"이 개봉 1주만에 관객 1만명을 넘겼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틈새속에서 개성있는 작품이 단관개봉으로 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씨네큐브 광화문은 이를 기념해 평일관객을 위한 릴레이이벤트와 영화도 보고 심리상담도 받는 연애클리닉 강의등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02)2002-777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은숙·강은경·이우정…'K-콘텐츠' 만드는 작가들 "尹 탄핵하라" 'K-콘텐츠'를 만드는 방송작가들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규탄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3일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내란의... 2 '전, 란' 정성일, '트리거'부터 '인터뷰'·'메이드인코리아'까지…내년도 달린다 배우 정성일의 존재감이 2025년 더욱 빛날 예정이다.지난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리즈로 대세 배우 대열에 합류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과시했던 정성일이 잠시 숨을 고르고 파격적으로 넷플릭... 3 BTS 진 "내게 가장 가치 있는 존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 진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로 '아미'를 꼽았다.진은 '다이이콘'의 24번째 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 9월 이탈리아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을...